2014년 5월 27일 화요일

화이트 칼라 시즌 1 (White Collar)



☆소개☆

'뉴욕 최고의 훈남 사기꾼 FBI가 되다.'
'2010년 가장 Cooool한 수사시리즈가 온다!'
'전미 케이블 시청률 1위!'


<화이트칼라>는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자가 파트너십을 이루어 지능범죄 (화폐, 미술품 등의 위조 / 위장 및 사기 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위트있게 그려낸 색다른 수사물이다.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훈남 사기꾼(닐 카프리)과 냉철하지만 왠지 귀여운 미중년 FBI 요원 (피터 버크)이 서로 티격태격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마치 인기 시리즈 <수퍼내추럴>의 꽃미남 퇴마사 형제를 연상시킨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 레오나륻호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와도 닮은 꼴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두뇌 게임의 쾌감을 선사한다.

'스네이크 아이'를 지닌 스타일리시한 남자 주인공 '메튜 보머'(닐 카프리 역)는 Charming, Sexy, Sophisticated 어떤 수식어를 붙혀도 잘 맞아 떨어지는 훈남으로, 자신을 감옥에 보낸 FBI '피터버그'(팀 디케이 역)와 함께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원제 "영리한 범인을 고용하여 어려운 범죄를 해결해 나간다"("To solve the hardest crimes, Hire the smartest criminal") 는 원제와 같이 '팀'과 '닐'은 콤비가 되어 '화이트칼라' 범죄를 해결해 나간다.
이를 통해 두사람의 우정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Bromance(Brotherhood + Romance의 신조어)를 연출 하는데...

미국 첫 방송 시, 540만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전미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단 기간에USA NETWORK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잡게 되었다. 2009년 신작 시리즈들이 줄줄이 캔슬되는 가운데, 일찍이 시즌2를 예약하며 2010년 7월 시즌2를 성공리에 론칭하기도 했다.

살인, 강력범죄만을 다루며 날로 잔인하고 자극적인 비주얼을 보여주는 다른 수사시리즈와는 달리, 생생하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펼치는 지능범죄의 해결과정은 전 세계 여성팬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줄거리★

1회: 탈옥수의 제안온갖 위조와 사기를 일삼던 1급 화이트칼라 범죄자 닐 카프리는 형량을 3개월 남겨 두고 최고 보안 등급 교도소에서 탈옥한다. 이에 유일하게 닐을 잡았던 FBI요원 피터가 연방보안관서의 요청을 받고 닐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실마리를 찾는다. 피터에게 또 잡히게 된 닐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제시하는데…

2회: 드레스에 감춰진 비밀유령처럼 존재 없는 악당, 고밧의 행적을 추적하던 피터는 패션위크를 이용해 거래를 추진하려는 고밧을 막기 위해 닐과 함께 화려한 파티를 열기로 한다. 하지만 고밧은 호락호락하게 걸려들지 않는데…

3회: 기도서이탈리아 폭력 조직을 감시하던 FBI는 그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청하자 어안이 벙벙해진다. 그들의 요구는 잃어버린 오래된 성경을 찾아 달라는 것이다. 피터와 닐이 성경의 행방을 수사해 실마리를 찾을 무렵 조직원 중 한 명이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화이트칼라 전담반이 아닌 조직범죄 전담반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는 피터는 닐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마는데...



4회: 동전던지기피터의 아내 엘리자베스는 친구 다나의 남편 존이 모함을 당했다며 피터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라크에서 복무한 존이 본국으로 돌아오면서 이라크 유물을 몰래 들였다는 혐의를 받은 것이다. 존은 무죄를 주장하지만 유물에는 존의 지문과 머리카락이 가득하다. 피터는 닐의 도움으로 존이 모함을 당했다는 증거를 찾아낸 후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데...

5회: 초상화닐과 모스는 케이트가 남긴 지도로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단서를 찾는다. 모즈는 관두라고 말리지만 포기하지 않은 닐은 이번에도 뭔가를 찾는다. 한편, 고가의 그림이 도난당한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닐과 피터는 이 그림이 애초에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단 사실을 알게 된다.

6회:​ 올인피터와 닐은 돈세탁 조직에 위장 잠입 중이던 FBI 요원이 실종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투입된다. 닉은 중국인 돈세탁업자 라오의 도박판에 고객으로 위장 잠입하지만, 그가 라오와 접선을 시도하는 순간 경찰이 들이닥치면서 일이 하나씩 꼬여 가는데...

7회: 함정뉴욕 최고급 부티크에서 값비싼 보석이 사라지고 피터와 닐은 사건 수사에 투입된다. 하지만 FBI의 내사과인 전문 책임실의 파울러 요원은 닐을 의심한다. 한편 닐은 케이트를 데리고 있는 자가 FBI라는 것을 알고 모즈를 시켜 뒷조사를 시작한다. 파울러 요원은 닐의 서명을 다이아몬드에서 발견했다면서 닐을 체포하고, 닐은 함정이라며 모즈와 일을 꾸미는데...

8회: 두얼굴의 사나이닐은 파울러의 이야기를 듣고 피터를 의심하고, 피터에게 사진 속의 반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동안 도망칠 생각을 한다. 한편 주가 조작 사건에 닐을 잠입시킨 피터는 직접 회사의 CEO로 위장하고, 까칠하게 구는 닐 때문에 곤경에 처할 위기에 놓이는데...



9회: 잘못된 판단한 남자가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준 집이 담보 사기에 당해 압류 당했다면서 FBI를 찾아온다. 피터는 사건을 맡고 싶지 않지만, 남자가 데려온 어린 소녀를 보고 마음이 약해져 사건을 맡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사건은 현직 연방 판사가 관련된 대규모 사기 건이었다. 더구나 그 연방 판사는 피터를 노리는 OPR의 파울러 요원이 뒤를 봐 주고 있다. 급기야 판사와 파울러가 피터를 함정에 몰아넣고, 위험에 빠진 피터를 구하기 위해 닐이 활약을 시작한다.

10회: 자선단체의 비밀닐은 자신에게 큰 도움을 준 집주인 준의 손녀가 신장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과 장기 이식 명단에서 밀려났다는 걸 알고 피터를 설득해 수사를 시작한다. 장기 이식 명단에서 밀려난 후 '활짝 연 가슴'이라는 자선 단체가 준에게 10만 달러의 기부금을 강요하며 기부금을 낼 경우 장기 이식을 해 주겠다고 말한 것이다. 닐과 피터는 이 자선 재단이 사실은 불법 장기 매매를 하는 범죄 집단이란 걸 알게 되고 그 증거를 찾기 위해 재단의 테니스 경기 행사에 위장 잠입하고, 피터가 그곳의 여직원을 유혹해야 하는 상황이 닥친다.

11회: 가택침입FBI가 감시 중이던 한 남자가 살해당하고 피터는 그의 죽음을 캐기 위해 닐을 동원한다. 처음에 살인 사건이라며 관여하기 싫어하던 닐은 피해자가 엄청난 예술품을 가지고 있는 갑부란 걸 알고 기꺼이 도움을 준다. 한편 피해자의 죽음을 지켜본 목격자가 사실은 범인이란 걸 알게 된 피터와 닐은 그녀의 뒤를 쫓기 시작하지만 그녀에 대한 단서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12회: 와인 위조 대결자신에게 익명의 체스 지령을 보내던 사람이 사실은 닐의 라이벌 켈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닐은 그의 뒷조사를 하던 중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켈러는 닐을 찾아와 전에 내기했던 와인 위조를 제안하고, 피터와 함께 닐은 돈을 벌기 위해 살인까지 서슴지 않았던 켈러를 잡아넣기 위해 그 도전에 응하는데...

13회: 납치범의 요구닐은 한때 인연이 있었던 스튜어트 글래스의 딸이 납치된 사건에 자문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담당 수사 요원 라이스는 그를 파트너가 아닌 도구로만 취급할 뿐이고, 급기야 인질범의 요구대로 닐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닐을 범인에게 넘기고 만다. 나중에 닐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터는 라이스 요원 대신 책임자가 되어 납치 사건을 지휘한다. 한편 범인은 닐에게 목숨을 살려 주는 대신 독특한 요구를 한다.

14회: 선택알렉스와 뮤직박스를 훔치기로 한 닐은 파울러에게 연락해 추적 장치를 조작해 줄 것과 뮤직박스를 넘긴 후 자신과 케이트를 건들지 말아 줄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알렉스, 모즈와 함께 이탈리아 영사관 침입 작전을 세우기 시작한다. 한편, 닐에게서 수상한 낌새를 감지한 피터는 몰래 닐을 수사하고 결국 닐이 뮤직박스를 훔치기로 했다는 걸 알게 된다. 피터는 이런 닐을 막고자 하지만 파울러의 계략으로 2주간 정직을 당하고 만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 (White House Down , 2013)

 

★줄거리★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
대통령(제이미 폭스) 경호원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존 케일(채닝 테이텀)’은 실망한 딸을 위해 함께 백악관 투어에 나선다.

하지만 바로 그 날,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공격이 시작되고 한 순간에 대혼란에 휩싸인다.
계속되는 무차별적인 공격에 미국을 넘어 전 인류가 위험에 빠지고, 케일은 딸과 대통령을 동시에 구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는데…

6월27일, 그날을 목격하라!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Now You See Me, 2013)



★줄거리★

단 3초 만에 은행이 털렸다!

1년 전 만해도 무명이었던 길거리 마술사 '포 호스맨'은
단 3초만에 파리 은행의 비자금을 통째로 털어
관객들에게 뿌리는 매직쇼를 성공시켜 전세계의 이목을 끈다.
하지만 이것은 '시선 끌기'였을 뿐!
포 호스맨의 범행은 점점 더 거대해지고 치밀해지는데...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가 시작된다!
 
☆소개☆
 
포 호스맨 (Four Horsemen) : 요한계시록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4명의 기사. 심판의 날 하느님을 대신 해 인간의 죄를 벌하는 정복의 백기사, 전쟁의 적기사, 기근의 흑기사, 죽음의 청기사를 말한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에서는 마술을 이용해,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이들의 재산을 빼앗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현대판 ‘로빈 후드’의 역할을 하는 4명의 마술사의 팀명을 뜻한다.

Now you see me : 영화의 원제인 “Now you see me”는 마술사들이 마술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주문으로 “눈에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 즉, ‘믿을 수 없는 일의 시작’을 뜻한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에서는 사람들의 눈 앞에서 사라지는 ‘포 호스맨’의 모습을 의미하는 것과 동시에 ‘거대한 완전범죄 매직쇼의 시작과 함께, 그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3초만에 세계 최대 은행을 턴 라스베가스 마술사들!
마술과 범죄의 경계가 무너진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전대 미문의 완전범죄 매직쇼를 벌이는 네 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트릭을 밝혀 내려는 FBI의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이다. 영화는 범죄의 수단으로 마술을 사용한다는 소재로, 지금까지 영화 속에 등장했던 마술과는 전혀 다른 스케일의 완벽한 트릭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술은 그 시초부터 ‘예술’이라는 극찬과 ‘사기’라는 오명을 함께 얻었다. 그 동안 영화 속에 등장했던 마술사들은 유리 겔라나 데이빗 카퍼필더를 흉내 내는 협잡꾼의 모습으로 그려져 왔다. 지금도 이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경우 마술을 이용해 완전 범죄를 계획하는 ‘포 호스맨’을 통해 마술과 범죄의 경계를 완전히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프로듀서 바비 코헨은 “전통적인 은행강도단을 다룬 영화와는 차별을 두고 싶었습니다. 돈을 훔치는 ‘로빈 후드’의 내용에 ‘어떻게 훔치는가’를 부각시키고자 하는 생각에서 영화의 기획이 시작되었습니다. 만일 세계 최고의 마술사 네 명이 모여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의 팀을 만든다면? 불가능을 현실에 실현할 수 있는 슈퍼 히어로가 되는 겁니다. 물론, 우리는 초능력이 아닌 차원이 다룬 마술을 보여줍니다”며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시작점을 설명했다.

특히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기존의 마술 소재 영화들과 확연하게 차별화되는 지점은 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하이테크 매직쇼’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진부하고 사기성 짙은 마술 대신 첨단 기술을 더한 영리한 마술쇼를 보여주기 위해 전문 자문단을 섭외하여 무대와 소품 하나하나 꼼꼼하게 제작했다. 특히, 최정예 마술사들 ‘포 호스맨’의 첫 번째 범죄가 시작되는 라스베가스 쇼 장면에서는 단 3초만에 사람을 순간이동 시키는 장치와 파리에서 라스베가스를 연결하는 통로, 그리고 그 통로를 작동시키는 무선 헤드셋까지 총동원 되었다. 더불어 고층 빌딩의 외관을 통째로 바꿔버리는가 하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마술사들이 엄청난 양의 지폐로 변신하는 등, 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진정한 하이테크 매직쇼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3년 ’할리우드판 <도둑들>’!
다시 보기 힘든, 8인의 초호화 멀티캐스팅!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8인의 초호화 멀티 캐스팅으로 2013년 할리우드판 <도둑들>로 불린다. 게다가 기존의 범죄 영화의 흥행 공식을 깨며 새로운 케이퍼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케이퍼 무비’란 '촉이 좋은' 한 건의 범죄를 위해 분야별로 최고의 기술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전에 완벽한 범죄 시나리오를 모의하여 크게 한탕 하는 영화를 일컫는다. 케이퍼 무비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는 할리우드의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와 국내에서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도둑들>로, 최고의 배우들을 한 데 모은 멀티 캐스팅이 빛나는 작품들이다. 올 여름, 케이퍼 무비의 계보를 이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가 초호화 멀티 캐스팅을 앞세워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할리우드 각자 완전히 다른 개성을 가진 최정상급 배우들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는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를 능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시 보기 힘든, 불가능한 캐스팅’이라는 할리우드의 평가를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화려하고 짜릿한 매직쇼로 완전 범죄를 꿈꾸는 네 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에는 <소셜 네트워크>로 주목 받은 제시 아이젠버그가 리더를 맡아 특유의 스마트한 면모와 그간 보지 못했던 섹시함을 유감없이 뽐냈고, <헝거게임>시리즈의 우디 해럴슨이 유머러스하지만 누구보다 날카로운 멘탈리스트로 분했다. 여기에 <쇼퍼홀릭>의 아일라 피셔가 대범하고 도전적인 탈출마술사로, < 웜 바디스>의 데이브 프랑코가 누구보다 빠른 손놀림의 훈남 마술사로 변신하여 팀을 완성했다. 이들의 실체를 밝히고자 추격하는 FBI 요원에 <어벤져스>의 헐크 마크 러팔로가 캐스팅 되어 거칠지만 지성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하고, 인터폴 형사 역에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멜라니 로랑이 참여해 그간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을 선보이며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뿐만 아니라 <다크 나이트>에서 인연을 맺은 명배우, 마이클 케인과 모건 프리먼이 각각 거대 자본가와 마술 컨설턴트 역할로 출연하여 대결 구도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러한 초호화 멀티 캐스팅에 대해 프로듀서 바비 코헨은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은 캐릭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며 캐스팅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아주 훌륭하게 해냈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영화에 출연한 마크 러팔로는 “이 영화는 마치 올스타 캐스팅 같았고, 모든 배우들과의 촬영은 환상적이었어요.”라며 배우로서도 다시 만나기 힘든 조합의 캐스팅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레드 라이딩 후드 (Red Riding Hood , 2011)



★줄거리★

빨간모자야, 사랑에 빠지지마…

옛날 어느 외딴 마을에 빨간모자를 쓴 발레리라는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이 마을에는 보름달이 뜰 때마다 늑대가 나타났는데,
그 때마다 마을 사람들은 늑대를 달래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동물을 제물로 바쳤지요.
마을의 외톨이 피터와 사랑에 빠진 발레리는 부잣집 아들 헨리와 결혼하라는 부모님을 피해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했지요.
그러나 피처럼 붉은 달이 뜬 어느 날 밤,
어둠의 숲에 사는 늑대에게 언니가 죽임을 당하고 말았어요.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솔로몬 신부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신부는 놀랍게도 마을 사람들 속에 늑대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숨어 있다고 말했어요.
그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마을 사람들 중 누구라도 늑대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붉은 달이 뜰 때마다 하나, 둘,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우연히 발레리는 자신과 관계된 누군가가 늑대 인간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모든 비밀을 풀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고,
달이 뜨는 밤 홀로 산으로 향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발레리 앞에 나타난 늑대인간은 바로!

700년의 전설을 깨운 빨간모자의 비밀이 밝혀진다!


☆소개☆

전설을 믿으라, 늑대를 조심하라!
작가들의 영감을 불러 일으킨 매혹적인 동화
<레드 라이딩 후드>라는 제목은 현대 관객에게 옛 동화를 상기시킨다. 국내에서도 [빨간모자]로 잘 알려진 동화는 구전되어 오던 민화를 수많은 작가들이 책으로 옮긴 것으로 세계적으로는 사냥꾼이 나타나 소녀와 할머니를 구해주는 그림형제의 작품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문자로 가장 먼저 옮긴 것은 [푸른 수염]의 작가 샤를 페로로 늑대가 소녀를 잡아 먹는 비극적 결말이 특징이다. 레드라는 강렬함과 호기심에 숲에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어긴 소녀, 그리고 이 소녀를 속이는 늑대라는 관계는 작가들의 영감을 불러 일으켰고, 작가에 따라 전개와 결말이 변형되었지만 공통적으로 소녀와 늑대의 관계가 중심이었고 영화 역시 이 부분에 초점을 두었다.

대부분 순화된 버전을 들으며 자랐지만 원래 이야기는 민감한 어린이들에게 공포를 줄 만한 잔혹한 내용이다. 늑대가 숲에 홀로 들어가는 소녀의 뒤를 밟아 말을 건다는 발상부터 여러 가지 상상을 발동시킨다. 어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듣지만 나중에 10대가 되거나 어른이 돼서 들으면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일 만한 상징들이 있다. 동화는 여러 버전이 있지만 그 모두에는 공통점이 있다. 빨간 망토, 늑대, 거짓말, 공포 등 간단하면서도 겁에 질리게 하는 상징을 비롯해 동화 근원의 어두운 면을 판타지 스릴러 영화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 ‘빨간모자’ 이야기는 낯선 이와 말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지만 만약 그 늑대가 내가 아는 이라면? 내가 믿는 이라면? 혹은 사랑하는 이라면? 영화는 가까운 사람의 본 모습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를 때 느끼는 공포를 다루며, 영화 속에서의 늑대는 그럴 때 느끼는 초조함과 공포를 상징한다.


늑대를 유혹한 빨간모자!
21세기식 현대적 재해석

<레드 라이딩 후드>는 동화 [빨간모자]를 모티브로 ‘늑대를 유혹한 빨간모자’라는 21세기식 재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일 영화는 원작의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늑대와 할머니, 마을 사람들의 역할을 변형시켜 700년간 숨겨온 치명적인 전설과 위험한 사랑, 늑대인간의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 등 순수와 도발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의 절정을 선보인다.

영화는 기존 이야기를 변형해서 늑대 대신 늑대인간을 등장시켰고 보름달이 뜨기 전에는 본성을 숨기고 인간의 모습을 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낮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 신뢰를 얻는 마을 사람 누군가가 늑대로 변신하는 것은 보름달이 뜰 때 뿐이다. 사건이 일어날 때 뜨는 달은 보통 보름달이 아니라 13년에 한 번씩 화성과 달이 일직선을 이룰 때 뜨는 붉은 달이다. 붉은 달이 밤하늘에 걸리면 늑대에게 물린 희생자는 죽지 않고 인간에서 늑대인간으로 변한다. 앞으로 사흘간 마을 사람들은 늑대인간이 되어 영혼을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러한 설정을 토대로 살인 미스터리에서 모든 등장인물은 용의자가 되며 그 결과로 마을 전체는 공포와 망상에 사로잡히게 된다. 관객 역시 여러 계기를 통해서 각 인물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고 누구든지 늑대로 의심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 안에서 한편으로 소녀가 꿈꾸는 로맨스가 펼쳐진다. 주인공 발레리는 어릴 때부터 사랑했던 피터와 부모님이 남편으로 선택한 헨리, 두 명의 청년 사이에서 갈등한다. 늑대인간의 정체는 그녀의 사랑뿐 아니라 목숨에 대한 선택까지도 좌우하게 된다. 더군다나 늑대와 만난 발레리는 자신과 늑대 사이에 있는 긴밀한 연결고리를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는다.
이러한 삼각관계가 스토리에 흥미를 더한다. 젊은이들의 사랑, 서스펜스, 고대 전설의 매력 등 영화는 판타지에 어두운 요소가 더해졌고 뜻밖의 전개가 펼쳐지는 스릴러일 뿐 아니라 강렬한 러브 스토리가 전개를 더해 갈수록 위험해지고 비밀과 거짓말들이 계속해서 드러난다.  
 

더 콜 (The Call, 2013)


 

★줄거리★

911요원 ‘조던’과 납치된 소녀의 목숨을 건 단 한번의 통화!
끊어도, 끊겨도, 들켜도 죽는다! 리.얼.타.임.스.릴.러. <더 콜>

‘조던(할리 베리)’은 1일 26만 8천건, 1초당 3건의 벨소리가 울리는 911센터의 유능한 요원이다. 어느 날, 한 소녀의 응급 전화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처하는데, 그만 ‘조던’의 작은 실수로 소녀가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6개월 후, 또 한 명의 소녀에게서 걸려온 응급 전화! 
납치된 10대 소녀 ‘케이시(아비게일 브레스린)’는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채 911센터에 긴급구조 요청을 하고 마침 새로운 요원들에게 업무교육을 하고 있던 ‘조던’이 구조 전화를 받게 된다. 
그리고 머지 않아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납치범의 목소리가 6개월 전, 자신의 실수로 한 소녀의 목숨을 앗아가게 만들었던 그 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던’. 전화가 끊기는 순간, 소녀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오직 전화로만 연쇄살인범의 위치를 찾아내야만 하는 그녀의 필사적인 추적이 시작된다!
목숨을 건 단 한번의 통화! 끊어도, 끊겨도, 들켜서도 안된다!


☆소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하다!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소녀의 음성으로부터 탄생 된 <더 콜>의 시나리오!

<더 콜>이 탄생된 데에는 각본가 리차드 도비디오의 아내 니콜의 이야기가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가 911 콜센터에 관련된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의 뉴스를 들은 후 남편 도비디오에게 그 내용을 이야기하면서부터 <더 콜>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도비디오는 아내 니콜에게 긴박했던 그 순간의 내용을 들으며 간혹 뉴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911 콜센터 요원들의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그는 그 순간부터 911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요원들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911 콜센터와 그 상담원들에만 포커스되어 만들어진 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도비디오는 직접 911 콜센터를 방문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수도 없이 왕래하던 어느 날, 리무진 트렁크에 갇힌 소녀의 파악을 위해 온 도시를 수색하고 있는 현장을 접하게 된다.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피해자의 목소리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1초 뒤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을 보고 도비디오는 이 이야기야 말로 자신이 생각했던 완벽한 스토리라고 생각, <더 콜>의 시나리오를 완성하게 되었다. <더 콜>의 이야기는 순식간에 할리우드 영화관계자들을 매료시켰다. 그 중 <넥스트 스톱 원더랜드><세션 나인><머시니스트>를 연출하며 스릴러 장르에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던 브래드 앤더슨 감독이 <더 콜>의 메가폰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는 <더 콜>이 911요원이 주인공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구조를 받는 입장과 구조를 하는 입장이 서로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는 점 등이 관객들에게 신선한 스릴러로서 최고의 강렬한 인상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했다. 영화 <더 콜>은 완전히 새로운 서스펜스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제작진들을 매료시켰듯 관객들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두 여자의 목숨을 건 단 한 통의 전화!
심장박동 1000RPM, 리얼타임스릴러가 탄생되다.

<더 콜>은 911요원 ‘조던’과 납치된 소녀 ‘케이시’와의 통화를 통해 범죄가 생중계 된다. 두 여자의 목숨을 건 전화 통화는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한의 긴장감을 선보인다. 제작진들은 연쇄살인범을 쫓는 유능한 911요원을 보여줄 수 있는 이 스토리가 관객의 시선을 끌 강력한 소재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911 콜센터는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지만, 이제껏 <더 콜>만큼 911요원을 중심에 둔 영화는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911에 전화를 해봤거나, 전화를 해본 누군가를 알고 있을 뿐 콜센터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물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사건 해결 과정이 어떠한지 아무도 모른다. 영화 <더 콜>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동시에 서로의 얼굴도 모르는 상황에서 오직 목소리에만 의지한 채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제한된 설정으로 스릴러가 보여줘야 할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6개월 전 전화 목소리만을 통해 살인범과 한차례 만난 적이 있던 상황이 그려지며, 영화의 속도감은 극에 달하게 된다. 911 콜센터를 배경으로, 목숨을 사이에 두고 오가는 두 여성 캐릭터 간의 긴박한 대화가 실시간 생중계되는 상황과 전화를 통해 연쇄살인범을 또 다시 만나는 스토리 설정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리얼타임스릴러를 탄생시켰다.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 2006)

 

★줄거리★


화려한 마술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결말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자신의 마술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보여 줄 배짱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이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그 무엇도 믿지 마라
당신이 생각하는 어떤 것도 진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친구이자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의의 경쟁자. 그러나 그들이 최고라 자부했던 수중마술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로버트는 아내 마저 잃고 두 사람은 철천지원수로 돌변한다.
어느 날, 알프레드가 마술의 최고 단계인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고 질투심에 불탄 로버트 역시 순간이동 마술을 완성한다. 상대방 마술의 비밀을 캐내려 경쟁을 벌이면서 주변 사람들의 생명마저 위태롭게 만든다.

목숨을 건 위험한 대결의 끝에
신의 경지에 도달한 놀라운 마술의 세계가 펼쳐진다


로버트는 알프레드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조수이자 사랑하는 여인 올리비아(스칼렛 요한슨)를 알프레드에게 접근하게 만든다. 올리비아는 로버트를 사랑하는 마음에 로버트의 라이벌인 알프레드와 생활하게 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그들의 위험한 경쟁은 멈출 줄을 모르고 이제 서로를 죽이려고 까지 하는데…
그리고 점점 밝혀지는 진실!
그들의 마술, 그들의 관계, 그들의 인생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뷰티풀 크리처스 (Beautiful Creatures, 2013)



★줄거리★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열여섯 소녀!
그녀의 선택이 세상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열여섯 살 생일이 되면,
선과 악 중 한가지 힘을 선택해야만 하는 저주받은 소녀, ‘리나’!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는 세상을 끝낼 수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기에
세상의 모든 능력자들이 그녀의 주변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가혹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리나’는 점점 혼돈에 빠져들고,
그녀를 둘러싼 빛과 어둠의 대결은 점점 강력해지기 시작하는데…

어둠보다 더 짙은 혼돈, 빛보다 더 강렬한 유혹!
순수한 열여섯 소녀 ‘리나’가 과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소개☆

전세계를 사로잡은 동명 베스트셀러 1위 원작 영화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Teen Book 1위!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해리포터><반지의 제왕><나니아 연대기><트와일라잇>의 공통점을 꼽자면 바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 그리고 드라마틱한 원작 소설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탄탄한 원작에 기반을 둔 영화들은 원작 소설의 독자들과 영화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새로운 흥행공식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오는 4월 18일 개봉 예정인 <뷰티풀 크리처스>가 원작 소설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을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동명 소설 「뷰티풀 크리처스」는 열여섯 생일이 되면 빛과 어둠이라는 거대한 운명을 선택해야만 하는 소녀 ‘리나’와 그녀를 둘러싼 강력한 능력을 지닌 마녀의 대결이라는 이제껏 본 적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특히 소설 「뷰티풀 크리처스」는 출간 한 달 만에 2009년 영어덜트 소설 부문의 독보적인 올해의 소설 1위 및 2009년 출간된 전 분야 도서를 대상으로 한 아마존 순위에서도 전체 5위라는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놀라운 지지도를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아마존 올해의 Teen Book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소설로 자리매김했다. 전세계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뷰티풀 크리처스>의 연출은 <피셔 킹>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이 맡았다. 감독은 “흥미로웠던 건 소설의 도입 부분이었어요. 어린 소녀 ‘리나’가 처해진 상황과 앞으로 펼쳐질 일에 대해 묘사한 점이 훌륭했어요.”라며 원작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전해 스크린에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뷰티풀 크리처스>에 대한 영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앞선 원작 소설로 만들어진 영화들의 흥행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